여러 보고서에 따르면 '메타버스' 시장은 여전히 건재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통계업체 스타티스타(statista)는 "주커버그가 노리는 '메타버스'는 디지털 경제에서 꽤 큰 파이 한조각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스타티스타는 2030년 디지털 경제의 15%가 메타버스로 이동할 경우 1.91억 달러(약 191조원) 시장일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매우 보수적으로 본 시장규모이며, 최대 4.44억 달러(약 444조 원)까지도 메타버스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타티스타 분석에 따르면, 2030년 메타버스 시장에서 가장 큰 부문은 게임(1,630억 달러)과 전자상거래(2,010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년 후에는 전 세계적으로 메타버스 사용자가 7억 명에 이르며, 가장 많이 보급된 나라는 '한국'이 될 것으로 스타티스타는 분석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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