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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10명 중 7명이 청년 조직폭력배, 기업형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5살 원생 식판 뺏고 상습학대, 어린이집 보육교사 집행유예
"회사 못다니게 해줄게" 전 여친 스토킹한 20대 벌금형
'대전 은행 강도살인' 21년만에 풀린 미제사건
동거녀 잔혹 살해 '살인 전과 2범' 40대, 무기징역 선고
조폭도 세대 교체...70%가 30대 이하, 기업형 범죄 늘어
창문 매달려 "살려달라"...강남서 마약 취한 20대 입건
경찰, "나한테 주사기 있다" 남태현·서민재 마약 혐의 입건
"난 촉법소년" 편의점서 폭행 저지른 중학생 결국 구속
'이별 통보에 화나' 술마시고 동거남 집에 불 지른 20대
다크웹 이용해 '대마 판매·투약'힌 178명 검거
쓰러진 시민 차로 친 택시기사...119 신고 후 도주, 경팔 추적 중
'최악의 인권 유린' 형제복지원 사건 35년만에 진실 규명...사건 사망자 105명 추가 확인
120명에게 14억 뜯은 보이스피싱 총책 중국서 검거
모텔 화장실서 출산 후 영아 살해한 20대 긴급체포...미혼모 출산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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