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중 특히 그림은 색이나 화풍 등에 따라 인테리어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어 밋밋해질 수 있는 공간 분위기를 살리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정기적으로 그림을 교체해주는 구독 서비스도 있을 정도다.
지난해 한국 시장에 디지털 캔버스 '뮤럴'을 처음 선보인 넷기어는 고객들이 뮤럴이 보유한 많은 양의 콘텐츠를 효율적이고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뮤럴 큐레이션 팀을 운영하며 사용자의 취향에 맞춘 작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볼드 레드(Bold Red)', '쿨 블루(Cool Blue)', '얼씨 브라운(Earthy Brown)' 등 총 11가지 컬러를 테마로 한 전 세계의 명화·사진 작품을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 제공한다. 세계적 색체 연구소인 팬톤에서 발표하는 컬러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함께 추천해 줘 분위기나 기분에 따라 컬러 테마를 바꿀 수 있어 인테리어에 조화롭게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홈 데코레이션 작품', '시골집 정취가 느껴지는 작품 리스트' 등 인테리어별 추천 리스트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을 주제로 하는 작품 리스트와 같이 재밌는 주제도 있다. 이를 통해 개별 작품을 일일이 검색하고 다운로드하는 수고를 덜어줘 취향에 맞는 그림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넷기어는 미술 큐레이터로 구성된 전문팀을 통해 다양한 주제별 맞춤형 명화 큐레이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뮤럴 캔버스는 한 개의 캔버스에서 전 세계 유명 명화와 사진 등 3만여 점의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개인 고객은 물론, 호텔, 전시기관, 교육기관 등 B2B 파트너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국내 출시 3개월여만에 아시아 국가 판매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