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향후 양사는 레스토랑의 운영·관리를 돕는 로봇 통합솔루션을 개발·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배송 로봇을 시작으로 각종 로봇 또한 공동으로 개발한다. LG전자의 로봇 개발 역량과 우아한 형제들의 서비스플랫폼 운영 노하우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양사의 컨소시엄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한 '2020년도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에 응모한 바 있다.
지난 1월 'CES 2020'에서 LG전자는 로봇 서비스 'LG클로이 다이닝 솔루션(LG CLOi Dining Solution)'을 공개했다. 고객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안내, 주문, 서빙 등 로봇이 제공하는 레스토랑 내 모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윤현준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에 대해 "2017년부터 로봇 관련 연구개발·테스트를 진행해온 우아한형제들의 노하우와 LG전자의 로봇 기술력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진서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은 "우아한형제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로봇 솔루션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잡았다. 이미 다양한 분야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로봇전문업체, 스타트업 등 외부와의 협력 또한 강화하고 있다.
차진희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