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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6:33 | 범죄와사회

[퀀텀에코] 정부, 안전한 '수소' 알리기 나서... '수소경제홍보 TF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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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자동차
정부가 지난달 16일 수소경제 홍보·현장소통 사항 개선을 위해 수소 관련 기관·전문가로 구성된 '수소경제홍보 TF팀'을 발족했다. 이를 통해 수소 안정성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국민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소경제홍보 TF팀은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수소 안전관리체계를 국민들에게 자세히 알리고, 수소에너지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 업계,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수소 관련 기관·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수소 관련 시설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안전점검 실시, 수소 R&D 실증시설 안전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수소산업의 전(全)주기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에 나선다. 지금까지 각 기관별로 분산돼있던 수소경제 홍보를 TF팀으로 일원화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달 중에는 '알기쉬운 수소경제'라는 주제로 라디오 광고도 송출한다. 이어 상반기 내에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 '수소경제 서포터즈' 등의 활동을 통해 일반 국민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국민 이해도 제고에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주민센터 등의 협조를 구해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연중 실시해 국민들과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를 통해 수소충전소, 수소추출시설 등 수소 관련 시설의 시공단계부터 운영까지 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더불어 수소에너지의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제도개선을 통해 수소충전소 설치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수소자동차 시승, 수소충전소 방문 등 '수소에너지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수소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또한 마련했다.

송광범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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