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년 작가들은 상대적으로 작품을 전시하고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것이 현실이다. 아트미는 청년 작가가 대중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전시회를 통해 청년 작가는 미술 애호가와 업계 관계자 등에 소개될 기회가 늘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전시 작품 공모에는 492명이 신청했으며 그 중 100명의 작품을 아트미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페이스북에 공개할 예정이다.
'2018 미술시장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술업계 전반에서 소셜미디어, 특히 인스타그램의 영향이 커지고 있다. 35세 미만 미술품 구매자의 82%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정보를 얻고 있고, 이 중 79%가 새로운 작가를 찾는데 인스타그램의 도움을 받는다고 응답했다.
이에 아트미는 청년 미술 작가와 미술 애호가, 업계 관계자를 인스타그램으로 연결하려 시도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갤러리, 해외 아트 인플루언서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자체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