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젝트의 자금은 컴투스 게임 내 글로벌 사회 공헌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앞서 전 세계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유저들을 대상으로 미션 이벤트를 통해 자금을 모은 바 있다. 컴투스는 이렇게 모은 3천만 원을 구호단체 굿네이버스에 전달해 글로벌 IT 교실을 건립했다.
이번에 만들어진 컴투스 글로벌 IT 교실 6호는 농업 집약 지역인 에우제비오 아얄라야 지역에 위치해 있다. 수도와 멀리 떨어져 있어 인터넷 접근이 어려웠고 IT 교육을 위한 공간·기기가 턱없이 부족했다. 컴투스는 교실 리모델링·컴퓨터를 포함한 IT 기자재를 설치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현지 강사를 대상으로 교육 수업을 진행해 강사 스스로가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근 지역 주민에게도 IT 교육에 대한 경험과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2016년 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 글로벌 IT교실 1호를 세웠다. 이후 IT 인프라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고른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 분기 유저 참여로 마련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와 사내 봉사단을 통한 임직원 봉사활동, 글로벌 게임 문학상 개최와 문화 예술 분야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유빈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