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오는 4일 5G 네트워크 장비·부품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5G 지원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IHS 마킷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5G 장비 세계시장에서 삼성전자는 2위를 차지했다. 동 기간 일부 5G 장비·부품 기업 역시 높은 매출액을 달성했다.
과기정통부는 5G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G 이동통신 상용화 정책과 5G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과기정통부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 향후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지 기업에 대한 정보 수집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5G 장비를 검사·검증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며, 무역보험을 우대 적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다.
허성욱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기업의 문제와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노력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진희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