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듀앤플레이에 투자한 기업은 메가스터디교육이다.
남광희 에듀앤플레이 대표는 “메가스터디교육의 이번 투자는 20년 10월 서울대학교기술지주 투자에 이은 두 번째 투자 유치"라며, "유아교육 시장에서 에듀앤플레이의 사업 모델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투자 유치 소감을 밝혔다.
또한, 남광희 대표는 "유아교육 현장 교사의 교육 준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한 테비박스의 경쟁력을 더 강화할 것이다"고 했다.
투자를 한 메가스터디 이창섭 본부장은 "유다 스마트 교육 전문가인 창업자와 직원들의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테비박스 B2B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B2C 사업까지 확장 가능한 서비스라는 점에 기대가 높다"고 했다.
에듀앤플레이의 올해 목표는 작년 대비 3배 매출 성장, 전국 유치원 및 어린이집 3,000곳 연계, 유아동 3만 명 이상 확보이다. 에듀애플레이의 이번 투자금은 콘텐츠 유통과 서비스 시스템 강화에 쓰일 전망이다. 특히 비대면 케어 시스템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모와 교사를 가정과 유치원 등에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팬데믹 상황에서 등원하지 못하는 원아들의 학습 향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관심이 높다.
에듀앤플레이는 비대면 케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남광희 에듀앤플레이 대표는 “유아 교육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가정이 밀접하게 연결돼야 효과가 높다”며 “유치원에서 운영하는 교육 서비스를 가정에 공유하고, 가정은 아이들 활동을 유치원으로 부터 공유받을 수 있어, 유기적인 교육 시스템 체계가 가능하다"고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에듀앤플레이는 지난 2019년 1월 창업했으며 전국 유아기관 대상 태블릿을 활용한 스마트교육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김소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