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ogo

검색

logo

닫기

2021-05-31 11:10 | 경제와 산업

가이온,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민간투자 유치 지원

3년간 종합 금융지원 제공, 드론 범용 운영 위한 연구 집중 계획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가이온이 최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에 대해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9개 정부 부처가 협업해 산업별 미래 혁신을 선도할 대표기업을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금융-산업 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단계 및 자금수요 등에 맞춰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가이온은 안정적인 배송용 드론 제작 기술과 실제 테스트베드(시험장)를 운영했던 데이터를 인정받아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회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드론의 범용 운영을 위한 기체 데이터 및 비행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도심지에서 화물을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도록 드론-로봇 결합 실내외 배송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강현섭 가이온 대표는 “이번 혁신기업 국가대표에 선정된 만큼, 이때까지 가이온이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율 기자

<저작권자 © 더저스티스(The Justic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