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착한 뷰티 브랜드 세 곳을 만나보자.
◇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
이미지 확대보기파머시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스윗 애플 클린'이 1개 판매될 때마다 1,000원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적립금은 기후환경 변화로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파머시는 미국 본사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2019년에는 브라질 북동부 어린이 재단인 '해피홈 재단'에 농산물을 기부하는 '체리 브라이트 퓨처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자체 모금 페이지를 생성패 '피딩 아메리카'에 식사를 기부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고객의 공병을 회수해 업사이클링을 실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사회 공헌활동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 국산 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Innisfree)
이미지 확대보기이니스프리는 2012년부터 제주 곶자왈 보호를 위해 '포레스트 포맨 라인' 판매 수익금 일부를 '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부해왔다. 기부금은 사유화된 곶자왈을 공유지로 매립해 무분별한 개발을 막는데 사용된다.
이니스프리는 '그린 포레스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제주 곶자왈 숲 보존을 시작으로 국내외 10개 지역에 숲을 조성하고 지역 자연 가치 보존에 앞장서는 중이다.
◇ 진주 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Klavuu)
이미지 확대보기클라뷰는 매년 5월 바다 사막화를 막고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파란숨 캠페인'(Blue Breath)을 진행한다. 올해는 클렌징 제품으로 구성된 퓨어 펄세이션라인제품을 캠페인 제품으로 선정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환경단체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클라뷰는 2016년부터 사회적 책임을 위한 바다환경 정화 사업, 제주해녀 후원 사업 등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