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미술품 경매사 마이아트옥션은 오는 22일부터 진행되는 자사 첫 온라인 경매에 BTS 지민이 입었던 디자이너 김리을의 작품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BTS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지미 팰런쇼)의 'BTS 주간' 방송에서 경복궁 근정전 앞마당을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에 경매에 나온 지민 한복 정장의 시작가는 500만 원이다.
앞서 지난해 1월에는 BTS 마이크가 미국 줄리앙 옥션 자선경매에 출품돼 8만 3,200달러(약 9,700만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 마이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러브 유어셀프' 투어 때 사용한 것으로, 멤버들의 자필 사인이 적혀 있다.
지난 1월 31일 자선 경매에 나온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의상도 16만 2,500달러(약 1억 8,000만 원)에 낙찰됐다.
이번 온라인 경매는 29일 오후 5시부터 순차적으로 마감된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