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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09:01 | 경제와 산업

미국, 북한 석탄수송 '무역회사·선박' 제재 나서

재무부 "중국, 안보리 결의 이행해야"

미국 재무부가 8일(현지시간) 북한 석탄 수송과 관련된 무역회사·선박 등을 상대로 제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는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의 석탄 수송과 관련한 6개 기관과 4척의 선박을 제재한다고 전했다.
미국이 북한 석탄 수송과 관련해 6개 기관, 선박 4척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이 북한 석탄 수송과 관련해 6개 기관, 선박 4척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미 재무부는 "이번 제재는 북한 석탕의 수송과 수출에 대한 것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하는 사항"이라며 "중국에 주소를 둔 기관이 계속해서 대북제재로 금지된 활동에 관여하고 있고, 중국 당국은 유엔 안보리의 결의를 이행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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