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30일 한국서부발전과 라오스 푸노이(Phou Ngoy) 수력 발전사업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푸노이 수력발전소는 라오스 남부 참파삭주 팍세시에 728메가와트(MW) 규모로 건설된다.
이미지 확대보기또 내년 한국서부발전과 공동으로 현장 조사를 수행하고, 2022년 건설을 시작해 2029년 발전소를 완공할 방침이다.
두산중공업 박인원 플랜트 EPC BG장은 "국내외로 수력 발전사업 기회가 확대될 전망인 만큼 주요 기자재, 설계 등의 국산화 속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