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하수의 가치’라는 주제로 열린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하수 분야의 행정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업무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기초지자체의 사기진작 등을 위해 처음으로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지자체 선발’을 실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서는 지하수 정책·제도 및 학술회(세미나) 발표 영상과 함께 관련 업계 종사자와 지자체 공무원들의 업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하수 교육 영상도 제공한다. 또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하수 사진 공모전 및 짧은 글 공모전 등도 진행한다.
아울러, 온라인 기업전시관(17개 기업) 운영으로 지하수 관련 산업의 홍보 및 시장 활성화는 물론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업계 정보를 제공한다.
신진수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한국 수자원 총 이용량의 약 8%를 차지하는 지하수는 우리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매우 소중한 자원으로 이번 행사가 지하수의 무한한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