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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7:25 | 범죄와사회

에너지공단·석유공사, 신재생에너지 전문 인력 교류 위한 협약 체결

해상풍력 사업 관련 전문인력 1:1 교류...인사부문 개방성 확대·그린뉴딜 정책 부응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석공사는 지난 24일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간 전문 인력을 파견해 상호 우수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석유공사의 동해-1 가스전 시설을 활용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그린뉴딜 정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기재부 공공기관 인사운영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간 인력 상호 파견을 통해 업무성과 제고 및 전문성 강화가 기대되는 11개 직무를 발굴하고 19개 관련 공공기관 대상 수요조사와 직접 협의 등을 거친 후 업무유사성 및 사업 기대효과가 부합하는 석유공사와 인사교류 계획을 수립해 왔다.

지난 24일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개최된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한국석유공사-한국에너지공단 인사교류 협약식’에서 이상홍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오른쪽)과 김경민 한국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왼쪽)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4일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개최된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한국석유공사-한국에너지공단 인사교류 협약식’에서 이상홍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오른쪽)과 김경민 한국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왼쪽)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제공
협약식에 참석한 이상홍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은 “양 기관간 우수한 인력의 교류와 운영 노하우 전파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다양한 풍력사업 활성화를 통해 재생에너지 3020 달성, 그린뉴딜 정책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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