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서베이가 발표한 '취미생활·자기계발 트렌드 리포트 2020'에 따르면, 20~59세 남녀 400명 중 76%가 코로나19에 관계없이 자기계발 활동을 지속하고 있었다.
특이한 점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자기계발 활동을 실천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지난해보다 올해 자기계발·취미생활 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다는 응답은 61.3%에 달했다. 20~50대 모든 연령 에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절반이상이 '온라인 자기계발'을 시작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오디오북 플랫폼 스토리텔은 코로나19 이전 1분기 대비 국내 신규 가입자가 약 3.5배 증가했다. 재테크와 경제경영 분야의 오디오북이 인기가 높았다.
예스24에서는 2020년 5월 전자책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41% 급등했다.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은 2020년 1월 대비 8월 거래액이 약 160% 상승해 최고 거래액을 달성했다. 동일 기간 누적 회원 수는 2배 가까이 많아졌다.
직장인 교육 전문기업 휴넷의 3월 개인 학습자 구매 건수는 전월 대비 약 135%가 증가했다. 직장인들의 경우 공부를 하며 자기계발을 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였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포토샵, PPT, 코딩 등의 실무 능력을 위한 온라인 수업을 듣는 추세가 증가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