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트위터에서 바이든 대통령후보와 카멀라 헤리스 부통령 후보를 태그 하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동맹은 강력하고 한·미 양국 간 연대는 매우 견고하다"며 "두 분과 함게 열어나갈 양국 관계의 미래 발전에 기대가 매우 크다"고 적었다. 끝으로 '같이 갑시다!' 라고 맺었다.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도 트위터로 당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메르켈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일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 시대의 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의 대서양 사이 우정이 중요하다"고 썼다.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현재 직면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할 일이 많다"며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도 "미국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동맹"이라고 짚으며 "기후변화에서 무역, 안보에 이르기까지 공유된 우선순위에 관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일본어와 영어로 축전을 올렸다. 그는 "미·일 동맹을 한층 강화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및 세계 평화, 자유 및 번영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표했다.
안희주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