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은 지난 5일 전북도, 전북테크노파크 등과 손을 잡고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7,296㎡에 2023년까지 에너지산업 융복합과 관련한 연구개발ㆍ인력양성ㆍ산업육성 및 원스톱 사업화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핵심전략을 수립할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새만금청은 그동안 에너지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융복합 및 사업화를 위한 협력을 이끌 전문 지원센터가 없다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왔다.
한편, 새만금청은 그동안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네모이엔지, 레나인터내셔널 등 6개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수상태양광종합평가센터), 한국에너지공단(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 등의 공공연구기관을 유치했으며, 최근에는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와 그린수소생산 클러스터(협력지구) 등 굵직한 국가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이용욱 새만금청 개발전략국장은 “이번 에너지산업융복합 종합지원센터 유치는 최근 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 유치에 이은 쾌거로서 새만금이 그린뉴딜의 국가적 모델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태양광․풍력을 기반으로 한 그린수소 생산 기술개발 등 새만금의 미래에너지 산업 개척에 큰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