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4일 색아파트로 지정된 전북혁신 LH아파트 9단지에서 '도시광산 발굴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도시광산 발굴하기 사업은 도심에서 광물을 캐낸다는 의미로 집안 깊숙한 곳에 보관 중인 휴대폰 등을 수거하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배출하는 방법을 알려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을 재활용하고자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군은 녹색아파트 주민 참여사업을 지속 실시할 계획으로 이달 중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찾아가는 에너지 절약 주민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자전거 무상 수리를 지원해 자전거 생활화를 통한 생활 속 저탄소 실천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임동빈 군 환경과장은 "폐휴대폰의 재활용 시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 등 1석2조의 효과가 있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녹색아파트를 중심으로 주민참여가 가능한 저탄소 생활 실천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