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이하 플랫폼)’이란 폐기물의 발생-수거-처리 전과정 정보와 정부 정책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제공하고, 참여자(개인·기업·단체 등)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자원순환 실천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만든 정보포털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 개개인이 자원순환 실천의 주체임을 강조하기 위해 온라인 국민 투표를 50% 반영(심사위원 평가 50%)하여 심사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 단체는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플랫폼의 경진대회 게시판에 사진, 수필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실천사례를 게재하면 된다.
심사는 오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온라인 투표는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개인/기업/단체)로 온라인 투표 결과 등에 따라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을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최우수상은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 100만원(기업/단체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및 상금 50만원(기업/단체는 상금 100만원), 인기상은20만원 상당의 상품권(기업/단체는 상금 50만원과 탈플라스틱 제품 묶음5개(텀블러, 대나무 칫솔, 스텐 빨대, 세척솔 등))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올해 12월 중에 플랫폼 성과발표대회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날짜 및 장소는 11월 중에 공지될 예정이다. 참고로,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여 명을 선발해 페트병으로 만든 가방 등 새활용 제품과 커피 상품권(쿠폰)을 준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플라스틱이 없는 사회’로 녹색전환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개개인의 일상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경진대회가 그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