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역아카데미 해외 공무원 연수과정으로는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에는 말레이시아, 필리핀의 경제·통상·농림 분야 공무원 7명이 참여해 지난 15일 수료식을 마쳤다.
무역협회는 지난해까지 매년 KOICA, 한국국제교류재단, 베트남 산업부 등 정부 기관으로부터 위탁 받아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세안 8개국, 남아공, 중국 등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역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동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전환한 것이다.
아세안 무역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한국의 무역·경제발전 경험과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스타트업·e-커머스 등 분야 민관협력 방안을 공유해 한국에 우호적인 아세안 오피니언리더 풀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돼 왔다.
김병훈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이번 과정을 수료한 아세안 공무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한국의 우호 세력이 되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 해외 공무원 대상 온라인 연수 과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