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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11:53 | 글로벌

부산 사하구, '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 건립 추진

부산 사하구, '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 건립 추진이미지 확대보기
부산 사하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시설과 공보육 기반시설을 모두 갖춘 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말 착공, 내년 6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는 보림공원 옆 부지(장림동 1137-3번지)에 지상 2층, 연면적 744.3㎡ 규모로 건립되며 작은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가 갖춰진다.

총사업비는 22억9천만원이며 생활SOC사업 및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 사업비로 국·시비 3억6천482만원,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비 7억9천398만원, 구비 11억3천120만원이다.

1층에는 영유아 시설인 국공립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가, 2층에는 작은도서관이 들어선다.

특히 작은도서관 내에는 특화시설로 레고&보드게임 놀이방을 조성해 인근 지역 어린이들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계획했다.

또한,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친환경자재 사용, 손 끼임 방지 시설 등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설계에 반영해 아이들의 안전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태석 구청장은 "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가 영유아, 청소년, 성인 등 지역의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시설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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