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첫 온라인 전용 '홀푸드 마켓'이 영업을 시작했다.
홀푸드는 아마존의 오프라인 마트 체인이다.
아마존은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홀푸드 마켓 지점을 온라인 전용으로 전환했으나 온라인 전용으로 매장을 오픈한 것은 브루클린 지점이 최초다.
홀푸드 브루클린 지점은 식료품 배달 전문 매장이다.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면 직원이 대신 쇼핑해 상품을 배달해준다. 오프라인 매장을 창고처럼 활용해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마존은 식료품 시장 사업 확대를 위해 2017년 132억 달러(약 15조 6,000억 원)에 홀푸드를 인수했다. 지난 8월 영업을 시작한 첨단 무인 매장 '아마존 프레시'와 홀푸드 마켓을 통해 1조 달러 규모의 미국 식료품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소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