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우수 과학기술 인재가 국방 분야 연구개발 기관에서 현역 장교로 복무하도록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이 제도를 통해 국방 과학기술 발전과 함께 과학기술 인재의 교육-병역-취·창업을 연계해 경력 단절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제6기까지 총 145명의 인재를 선발했으며, 제2기부터 제4기 과학기술전문사관이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첨단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과학기술전문사관 후보생은 전국 4년제 이공계 분야 모집계열별 관련 전공자 중 2020년 9월 기준, 제4~5학기 재학 또는 2021년 3월 제5~6학기 복학 예정인 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후보생으로 선발되면 대학 재학 기간 중 국방과학교육, 창업 전문교육, 국방과학연구소(ADD) 현장 실습 교육, R&D 역량 강화를 위한 국방과학연구과제 참여 등 추가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정부는 우수 인력의 적극적인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후보생 기간 등록금 전액과 매 학기 전문역량개발비 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후보생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과학기술전문사관 홈페이지로 접속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제7기 과학기술전문사관 후보생으로 선발되면 2023년부터 연구개발 장교(과학기술전문사관)로 임관해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연구개발 기관에서 3년간 복무하게 된다.
강상욱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이공계 분야 우수 인재들이 군 복무 기간 중 본인의 연구역량을 통해 국방과학기술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라면서, "많은 인재가 과학기술전문사관 후보생으로 지원해 국방과학기술을 선도할 인재로 거듭날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
신유빈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