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에디슨 SW 활용 경진대회는 전문지식을 겸비한 SW 융합 인재 발굴과 국내 계산과학·공학 분야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제 제작된 로봇을 테스트하는 전산 설계 분야를 제외하고 전 과정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에디슨(EDISON: EDucation-research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Open platform and the Net)은 개방형 플랫폼 서비스로 시뮬레이션 SW 실행을 위해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구축한다. 웹으로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과 관련 교육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 하에 2011년부터 KISTI를 중심으로 개발 ·서비스 중이다. 현재 계산과학·공학 7개 전문분야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900여 개 시뮬레이션 SW와 850여 개 교육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으며 국내 59개 대학교, 2,119개 강좌에서 74,000여 명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서비스를 시작한 에디슨 무크(EDISON MOOC)는 이공계 분야의 기본 이론을 설명하는 다양한 강의와 시뮬레이션 SW 실행 환경을 갖췄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부족해진 이공계 실습 시간을, 에디슨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유빈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