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센터는 수요 기관에 안정적으로 기술을 지원하고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의 기능·성능을 지속적으로 첨단화한다. 또한, 국내 기업 등 개발자가 연구·개발, 기술지원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의 활용과 개발을 희망하는 기업이 상주할 수 있도록 공간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스 코드가 공개돼 특정 인프라 종속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NIA와 국내 클라우드 전문기업 5개사(소프트웨어인라이프, 비디, 크로센트, 클라우드포유, 한글과컴퓨터)는 2014년부터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를 개발해왔다. 이후, 매년 고도화된 버전을 공개·배포하고 있다
파스-타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힘입어 민간 서비스 출시와 함께 공공 영역에서도 적용이 확대돼 왔다. 현재 진행 중인 행정안전부 개방형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사업(~2021), 서울시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 사업(~2022)에도 파스-타가 도입·적용될 예정이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뉴딜 주요 과제의 핵심 인프라는 클라우드"라며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디지털 서비스 전문계약제도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적인 노력과 맞물려 본 센터가 민·관 협력 기반으로 국내 개방형 클라우드 생태계 활성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차진희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