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빔 이용 고객의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을 위한 보험 상품 개발·제공과 동반성장을 위한 마케팅 제휴 등을 협의했다.
KB손해보험은 빔모빌리티코리아의 운영상 과실,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자 과실로 인한 대인 사고,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자 본인의 치료비 보장 등과 관련된 보험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마케팅제휴(광고, 이벤트 등)를 통해 양사 간 시너지 창출뿐만 아니라 K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제휴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희 KB손해보험 경영총괄 부사장은 "최근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더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빔모빌리티코리아 외에도 금융·교육·자동차·공유경제·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 업체와 상생을 위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 전용 보험상품의 개발은 물론 Open API(공개 응용프로그램 개발환경/ 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지원 등 KB손해보험과 KB금융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해 모바일 플랫폼 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