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온라인 통합 플랫폼은 화성시 15개 공공도서관의 2020년 사업을 홍보하고 온라인상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언택트 도서관은 '시민과 컨택하다'라는 주제를 기반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화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관 고유 역할인 정보의 수집·제공·기록·보존 등의 업무는 지속하되 대면 사업을 비대면과 온·오프라인의 블랜디드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언택트 도서관에서 읽다, 기록하다, 토론하다, 홈북 4개의 카테고리를 통해 '1인 1책 쓰기', '리스타트', '랜선 북콘서트', '슬기로on 독서생활', '참고정보 서비스' 등 새로운 방식의 도서관 사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되 책과는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콘택트 채널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과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는 독서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