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타트업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은 유망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콘티넨탈 본사와 연계, 기술검증(PoC, Proof of Concept)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본투글로벌센터는 ICT 관련 기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은 콘티넨탈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개별 미팅을 매주 진행한다. 기업 발표, 질의응답, 피드백 등이 이뤄지며, 일대일 밋업은 총 8회에 걸쳐 열린다. 보안(Security),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data),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밋업에는 주요한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센스톤(StonePASS, 사용자 선택형 통합인증 솔루션), 노르마(AtEar, 무선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에버스핀(EverSafe,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이 참여한다.
콘티넨탈은 스타트업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기업과 협력, PoC를 거쳐 스마트 커넥티드 모빌리티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다. 기업을 전략적으로 분석해 기술 개발을 돕는 것은 물론 효율적인 작업을 위한 프레임 워크도 제공할 예정이다.
본투글로벌센터와 콘티넨탈은 또한 양사 전문 인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유망기술 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한다. 세미나·데모데이·성과발표회 등을 공동개최하며 기술검증, 투자·인수합병(M&A) 등 전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변화는 늘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수반하는 만큼 콘티넨탈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 국내 혁신기술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언택트와 콘택트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센터만의 글로벌 진출 지원 노하우와 콘티넨탈의 오랜 경험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선도를 앞당기는데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