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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7:25 | 경제와 산업

'공정 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 "중소·중견 기업 신제품 개발 돕는다"

사진 제공=한국전기연구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제공=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이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다쏘시스템 코리아'와 '공정 혁신 시뮬레이션 센터'를 구축한다.

다쏘시스템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KERI의 공정 혁신 시뮬레이션 센터에 참가한다. 또한 기업 매칭을 돕는 플랫폼 구축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공정 혁신 시뮬레이션 센터는 중소·중견 기업이 제품을 만들기 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품의 성능 예측, 검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은 제품 검증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따로 구입하지 않고, KERI의 시설을 이용해 제품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최규하 KERI 원장은 "기업들이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은 향후 설립될 '공정 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운영의 성공 열쇠"라며, "향후, 기업 지원뿐 아니라 시뮬레이션 전문가 배출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취업 연계·인턴쉽 등 인력양성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차진희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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