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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0:44 | 범죄와사회

상하이 패션위크, 사상 최초 온라인 런웨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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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리바바그룹
상하이 패션위크가 사상 최초로 디지털로 24일 개막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 패션업계 주요 행사가 연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상하이 패션위크 조직위원회는 알리바바그룹과 협력해 온라인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패션위크로 전환했다.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 전 세계 150개 이상 브랜드·디자이너들의 F/W 컬렉션 런웨이가 알리바바그룹 산하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과 생방송 커머스 플랫폼 타오바오 라이브를 통해 단독 중계된다. 참여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프리뷰, 생중계, 인터뷰에 참여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티몰은 행사를 원활히 진행하고, 패션과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시각을 선보이기 위해 각종 혁신 기술을 도입했다. 런웨이 행사를 생중계로 시청하는 관객들은 시청 중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에게는 생방송, 메신저 앱, 다양한 유형의 영상콘텐츠 등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상하이 패션위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닝 쇼는 24일 오후 7시 타오바오 라이브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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