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끝나고 어둑어둑한 하늘을 연상시키는 클래식 블루는 시원하면서도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해 인테리어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거나 베이스 컬러로 채택해 톤온톤(Tone on tone)으로 연출해도 좋다. 클래식 블루는 유행을 타지 않아 홈퍼니싱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아기자기한 소품을 넘어 다양한 가구에 과감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전·인테리어 업계에서도 클래식 블루를 주목하고 있다.
◇ 콜러 키친 캐비닛 'Jadore™'
이미지 확대보기프리미엄 키친앤바스 브랜드 '콜러'가 선보인 키친 캐비닛 '자도르(Jadore™)'는 무광 도장으로 연출한 깔끔함이 특징이다. 화이트와 블루 컬러를 조합해 깔끔하면서도 대담한 포인트 효과를 냈다.
특히, 블루 컬러의 시원한 느낌은 탁 트인 오픈형 주방에서 극대화된다. 여기에 톤온톤 연출로 부드러운 주방 분위기를 꾸미거나 보색 대비를 활용한 소품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원하는 대로 추가 포인트를 줄 수 있다.
◇ 에싸(ESSA) '파리지엥 소파'
이미지 확대보기소파 브랜드 에싸는 프렌치 감성을 듬뿍 담은 모듈형 '파리지엥 소파'를 공개했다.
파리지엥 소파는 산뜻한 패브릭 소재와 블루 컬러를 사용해 아늑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파리의 오래된 패브릭 소파를 보고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레트로 모던 스타일로 연출할 수도 있다.
모듈형 제품인 만큼 배치에 따라 3.5인 또는 1인+3인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며, 컬러와 가구 배치를 통한 분위기 변신을 꾀할 수 있다.
◇ 노루페인트 '팬톤 페인트 클래식 블루(19-4052)'
이미지 확대보기노루페인트의 '팬톤 페인트'는 셀프 페인팅으로 자신만의 컬러 인테리어 연출을 돕는다. 벽면, 방문, 가구 등에 칠해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어 홈퍼니싱족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벽지, 벽면, 방문, 가구, 철재, 외벽 등 용도에 따라 종류별로 다양한 페인트가 준비돼 있어 포인트를 줄 장소만 정하면 된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