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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7:31 | 범죄와사회

KISTI, '사이언스온' 서비스 리뉴얼... '연구자 편의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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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과학기술 지식 인프라 '사이언스온(Science ON)' 서비스를 리뉴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페이지를 통해 연구자들은 R&D 활동에 필요한 지식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이언스온은 연구개발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과학기술정보, 국가R&D정보, 연구데이터, 정보분석·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제공한다.

기존에 논문, 특허, 보고서, 동향 자료는 국가과학기술정보센터(NDSL)를 통해 서비스됐다. KISTI는 이번 홈페이지 개정을 통해 해당 자료를 사이언스온에 모았다. 연구자는 이제 사이언스온을 통해 1억 3천만 건의 과학기술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사용자의 데이터에 기반해 정보를 제공해 연구자가 R&D 활동을 더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 기능은 활용 주제별 서비스 패키지화와 이를 통해 이용자의 과학기술 지식 인프라 접근성을 높인 점이다. 또한 대학원, 중소기업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지식 인프라 활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중소기업 이용자의 경우 사이언스온을 통해 연구 과제 개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제 선정 이후 사이언스온이 제공하는 연구주제별 정보·지식 인프라를 활용해 기획서를 작성한다. 이 과정을 통해 연구자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과제를 제안할 수 있다.

KISTI는 과학기술정보열람, 주제별 서비스 패키지화, 연구 기획서 작성 등 서비스를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제공한다. 향후, 통합인증체계를 확대 적용해 사아언스온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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