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햄버거 체인점들이 치킨 버거 메뉴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는 건강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여러가지를 섞은 소고기 패티보다는 치킨이 더 건강한 식품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한 조사기관에 의하면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치킨 소비 시장이 소고기 시장보다 2배 이상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안 치킨버거’를 출시한 쉑쉑버거를 포함해, 웬디스, 맥도날드, 버거킹 등이 일제히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치킨을 기본으로 하는 KFC도 신메뉴 개발이 한창이다.
이미 치킨을 기본으로 아이템을 만드는 칙필레는 상대적으로 느긋한 모습이다. 또한 2019년 신제품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파파이스도 지속적으로 치킨 관련 아이템을 개발 중이다.
한편, 국내에서도 롯데리아가 트랙스 버거를 출시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었고 맘치터치 등 치킨 기반 프랜차이즈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박예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