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오후 1시(한국시간) 새 디지털 싱글 '버터'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곡 '버터'는 신나고 경쾌한 서머송이다. 댄스 팝 기반의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에 방탄소년단만의 부드럽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담겼다.
'버터'는 지난해 전 세계 음악시장을 뒤흔든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이은 두 번째 영어 곡이다. '다이너마이트'가 북미 팝 시장에서 방탄소년단의 독보적인 입지를 세우는 데 공을 세운만큼 신곡에 대한 기대도 뜨겁다.
지난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는 디스코를 방탄소년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발매 직후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를 3차례나 차지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었다. '다이너마이트'는 32주간 빌보드 차트에 머물며 한국 가수로는 최장기 진입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진은 지난달 USA 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멤버들 각자 곡을 만들고 있고 단체로 하는 곡에 대해서도 미팅을 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 나올 것들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신곡 '버터' 발매 전 다채로운 이벤트도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와 5~6월 6개 대륙 49개 국가에서 'BTS 세트 메뉴'(BTS MEAL)를 출시한다. 맥도날드가 미국 외의 지역에서 아티스트와 협업한 세트 메뉴를 출시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국내에서도 인기 예능 PD 나영석과 손을 잡고 제작한 '달려라 방탄' 스페셜 에피소드 4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tvN '출장 십오야'와 협업한 이번 콘텐츠는 다음 달 4일부터 2주간 방영된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