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열린 IATA 연차총회에서 콘래드 클리포드 IATA 아시아태평양 지역담당 부사장은 "모든 국경이 폐쇄돼 현재 현금을 창출할 기회는 매우 적다"며 "항공사간 통합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이 항공사간 통합에 대한 정부와 규제 당국의 접근 방식을 바꾸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클리포드 부사장은 ""1년 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보면 누가 한국 정부가 두 항공사의 합병에 동의할 것으로 생각했겠는가"라며 "하지만 이것이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IATA는 전세계 항공사 300여개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이 가입해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