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취업 전 대학교에서 실험·실습을 하고, 취업 후 산업현장에서 일할 예비산업인력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한 안전보건 교육자료를 공동 개발한다.
특히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하여 가상현실에서 위험 상황을 간접체험하고, 안전작업 방법을 배우도록 제작하여 교육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 전체 재해자 중 6개월 미만 신규입사자가 약 53%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취업 전·후 예비산업인력에 대한 보호가 요구된다.
개발되는 자료는 안전보건 가상현실(VR) 전용관에 공개되며, 학교 및 사업장에서 안전교육 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공단은 현재까지 약 550종의 안전보건 가상현실(VR) 교육자료를 개발했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가상현실(VR) 전용관에 공개하고 있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미래 성장동력인 예비산업인력에 대한 보호와 사회적 관심이 요구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양질의 VR 교육 자료가 널리 활용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소율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