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상윤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터라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우선 그는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핑계로 어떠한 말도 하지 않는 것 또한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글을 쓰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죄송한 분들께는 한 번이라도 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감사한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반성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그는 최근 자신의 상태를 묘사하며 "상실해가는 신뢰를 보며 마음이 참담하고 괴로웠다"고 적었다. 심경을 이야기 하면서는 "저를 믿고 기분 좋게 봐주셨던 분들의 신뢰를 잃을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린다"고 고개 숙였다.
"이번 일을 계기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느낀 감정들과 마음들이 참 많다"라고 그는 이른바 뒷광고 논란 후 겪은 감정들을 풀었다. 그는 "구태여 어떤 것을 배웠는지 세세한 말보다는 앞으로 취해야 할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아직은 많이 서툴고 힘들지만, 보내주신 감사한 마음을 기둥 삼고 일어나 유쾌한 상윤쓰 모습으로 밝게 인사드리고 싶다"며 복귀 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상윤쓰는 지난 8월 뒷광고 논란 휩싸였다.
당시 그는 "대가성 광고는 광고주로부터 PPL 비용을 지급받았기에 단순 협찬이 아닌 유료 광고라고 정확하게 말씀을 올렸어야 했으나 줄곧 협찬이라고만 게재했다"며 사과했다
안희주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