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상남도는 ‘2020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H2WORLD) 시즌2’ 행사가 12일부터 1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C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H2WORLD)은 올해 처음으로 행사를 시즌제로 변경해 진행한다.
시즌2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12일부터 14일까지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행사’와 연계해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국내·외 수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자(바이어) 상담도 진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오는 13일에는 오아시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창원컨벤션센터 오아시스 현장 방송실(스튜디오)에서 관내 수소산업 관련 대표기업들을 소개하고 기업 담당자와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2 행사는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화상 기업들을 만나고, 실시간재생 기반(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돼 진행되는 만큼 도내 수소산업 홍보에 큰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삼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2020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H2WORLD) 행사는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행사를 연계해 우리 도내 수소산업 관련기업 제품들을 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수소경제 사회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와 창원시는 시즌1 행사로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A전시장에서 열린 2020 인터배터리 행사와 연계해, 수소산업 관련 기업 공간(부스)을 지원해 지역기업을 홍보하여 약 7천 여 명이 참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지연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