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는 지난 28일 전남 고흥고등학교 1, 2학년 30여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반 진로·전공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남대 경제학부, 수학교육과, 전자통신공학전공, 의공학과, 헬스케어메디컬공학부 등 5개 학과가 참여해 진로콘텐츠를 제공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는 지난 10월 7일 광주지역 고교를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한데 이어, 전남 농어촌지역 고교로 프로그램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류지헌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형 진로활동이 대부분 취소되고, 비대면 학습환경이 조성되면서 진로활동이 필요한 고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고교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환경 속에서 가상현실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진로고민을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소율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