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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13:29 | 경제와 산업

지역 전통시장 온라인으로 알린다

국민연금공단, ‘지역 전통시장’ 온라인 홍보 릴레이 나서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전북지역 전통시장 소개 동영상 릴레이 제작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7일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전북지역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각 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전북지역 전통시장 탐방’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동시 게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난 27일 국민연금공단은 전북지역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 영상을 공단 유튜브에 공개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7일 국민연금공단은 전북지역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 영상을 공단 유튜브에 공개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첫 번째 릴레이 주자로 나선 공단은 전북 부안군에 있는 ‘곰소 젓갈시장’를 찾아가 젓갈과 건어물 등 다양한 시장상품을 촬영하고, 내소사 등 부안의 대표 관광지 풍경을 영상에 함께 담았다.

이 영상은 지난 27일 유튜브에 공개됐으며, 채널명 ‘국민연금공단NPS’ 를 통해 볼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홍보 소재를 발굴하고,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7월에도 지역 문화 및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주 지역 아티스트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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