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ogo

검색

logo

닫기

2020-09-30 17:32 | 범죄와사회

SPD은행, 화웨이 커넥트 2020서 '사물은행 백서' 공개

화웨이 커넥트 인텔리전트 파이낸스 부스 / 사진제공=화웨이 이미지 확대보기
화웨이 커넥트 인텔리전트 파이낸스 부스 / 사진제공=화웨이
화웨이 협력사 대회 '화웨이 커넥트(Huawei Connect) 2020'에서 사물 은행(Bank of Things) 백서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백서에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 모델과 설계 시스템을 뜻하는 '사물 은행(bank of things, BoT)'의 핵심 내용이 담겨있다.

상하이푸동개발은행(SPD Bank) 판 웨이동(Pan Weidong) 사장은 "세상은 연결된 사물의 시대에서 지능적으로 연결된 사물의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며 "연결성은 곧 생산성을 뜻하며, 이는 클라우드, 엣지·장치 등과의 지능형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능형 사물 인터넷 시대에는 사람 중심 공간이 구축돼 지능적·효율적인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으로 5G, IoT·AI 등 신기술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 발전과 함께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이 상호 연결되면서,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홈, 스마트 공장,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상하이푸동개발은행은 이와 같은 맥락에서 화웨이와 손을 잡고 'BoT'를 제안했다.

사물 은행은 사람에 한정됐던 금융 서비스의 대상을 '지능적인 사물'로 확장해 시나리오 중심의 사업 모델 구축, 객관적 신용 시스템 기반의 위험 관리 모델 등을 마련하는 것을 의미한다. 화웨이가 공개한 사물 은행 백서는 디지털 경제에서 구현할 수 있는 BoT 사업 형태, 구조·시나리오 설계 등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문제, 범 금융계 서비스, 신규 디지털 신용 시스템 등에 대한 전망도 함께 다루고 있다.

한편, 상하이푸동개발은행과 화웨이는 2018년에 공동 혁신 실험실을 설립했다. 지난 8월에는 포괄적인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차진희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포스트머니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