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자원위성은 2022년부터 3년간 총 1,427억 원을 투자해 개발하는 한국형 중형위성이다. 공간홍수예보, 가뭄, 녹조·적조 등을 감시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2025년 발사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환경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 산업계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위성개발 전략과 추진 방향, 수자원 관리·수재해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환경부는 토론회를 통해 산·학·연 전문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수자원위성 개발·활용기술 고도화, 관련 산업 육성, 제도·정책 수립 등을 통해 수자원위성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말까지 분과위원회, 정기 워크숍 등을 통해 '수자원위성 개발·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해 수자원위성 개발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수자원위성 개발은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에 적합한 첨단기술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면서,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기술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수자원위성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수자원위성을 활용해 수량-수질-수생태 통합형 물관리를 정착시키고,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수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해결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광범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