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19 여파로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입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포천시는 관내 학생·학부모를 위해 입학생 선발 업무를 총괄하는 각 주요 대학의 입학 사정관을 초청해 1:1 개별상담을 제공하는 진학 박람회를 기획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포천시는 사전준비 단계부터 관내 고등학교 진로·진학, 부장 선생님과 함께 초청대학안을 구성했다. 또한 코로나 관련 행사 운영 방안과 사전 상담자료 제공 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학생들의 대입 입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고안했다.
2020년 포천시 온라인 대입 진학 박람회 초청대학은 총 12개교로 가천대, 광운대, 단국대, 대진대, 덕성여대, 삼육대, 상명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숭실대, 신한대, 한국외국어대 등이다. 관내 고등학교를 통해 모집 신청을 한 18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격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로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해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혁신적인 교육시책을 개발·보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