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ogo

검색

logo

닫기

2020-08-04 17:17 | 경제와 산업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 공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 공고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2월 3일에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5일 공고한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 EBS 연계 교재, 강의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된다. 또한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됨에 따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 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강의의 수능 출제 연계도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영어 영역의 경우 학생들이 한글 해석본을 암기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6년부터 적용했던 EBS 연계 방식을 올해도 유지한다. 2018학년도 수능에 처음 도입됐던 영어 영역 절대평가는 올해도 유지돼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통해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필수과목인 한국사 영역의 경우 수험생의 학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아울러, 수능일 전후 지진 상황 등에 대비해 예비문항도 준비할 예정이다.

장애인 권익 보호·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 녹음테이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포스트머니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