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제조 기업의 공장 자동화와 운영 효율화가 시급해졌다. 이에 SK텔레콤은 중소 제조기업의 빠르고 저렴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적용을 돕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공장 내 주요 설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회전수, 진동·전류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공장 설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설비의 현 상태와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점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텔레콤은 "실제로 메타트론 그랜드뷰 도입 시, 설비 유지보수 최적화를 통해 제조 생산성이 향상돼 평균 15%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AI 기반 예지 보전을 통해 주요 설비와 부품의 수명도 20% 이상 늘어난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축돼 기존 서비스 대비 빠르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월 단위 과금을 적용해 중소기업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맞아 100개 중소제조기업에 메타트론 그랜드뷰 서비스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운용 교육과 IoT 단말 설치, ADT캡스의 출동형 보안 상품까지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련 내용을 웹사이트 혹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소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