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19일 경기도 화성 '케이-시티(K-City)'에서 혁신성장지원센터 착공식과 임시운행허가 자율주행차 100대 달성을 기념하는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비 60억 원이 투입된 혁신성장지원센터는 연면적 2,000㎡, 2층 규모로 건설 계획이며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혁신성장지원센터에는 차량정비고, 보안차고, 데이터 분석 시설 등 자율주행 연구개발 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다. 자율주행 새싹기업, 중소기업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율주행 기술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올해 170억 원 규모 국토교통 혁신펀드 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부터는 레벌4 완전자율주행차 사용화를 위해 1조 1,000억 원 규모의 범부처 연구개발도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2022년까지 정밀도로지도 구축 범위를 고속도로에서 국도까지 확대한 후 완료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구축도 조기 착수한다고 밝혔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 하반기에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지구를 3곳 이상 지정해 기업들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소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