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스틴시(The City of Austin)와 NTT 코퍼레이션(NTT Corporation, 이하 NTT)이 가속화 스마트(Accelerate Smart) 파일럿 프로젝트를 위해 손잡았다.
가속화 스마트 프로젝트는 여러 기술을 활용해 오스틴 시내의 교통 패턴을 분석하고 혼잡을 줄이고 지역사회 계획을 지원한다.
엣지 배포를 위한 모듈식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포함한 NTT의 가속화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은 세자르 차베스(Cesar Chavez Street)와 트리니티(Trinity Street), 네체스(Neches Street)와 8번가(8th Street) 도로 간의 교차로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장비를 활용해 시내 교통 관련 이슈들을 모니터링한다.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는 차량 수 계산 및 분류 기능, 방향 오류 차량 발생 빈도 분석을 통해 교통 및 이동성 관련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써 교통 패턴에 맞게 실시간 경보를 제공하고 적절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제이슨 존마이클(Jason JonMichael) 오스틴 교통국 스마트 모빌리티 차장은 “오스틴시 전역에서 사람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식을 디지털로 변환하는 데 NTT의 솔루션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시험하고 있다. 복잡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의 데이터와 인과효과를 더 잘 이해하면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는 효과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스틴 도로에서 사망자 및 중상자 발생을 근절하는 ‘비전 제로(Vision Zero)’ 목표를 달성하려면 데이터 평가가 가장 중요하다. 이와 같은 스마트 기술은 우리가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개선사항 중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NTT는 사물인터넷(IoT)을 사용해 실시간 경보 및 교통 통계를 제공해 오스틴시의 예측 능력과 결과를 개선한다. 가속화 스마트 서비스는 차량 수 계산 및 방향 오류 주행 발생 빈도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감지해 오스틴시가 비전 제로 이니셔티브 구현을 위해 정보에 기반한 효율적인 권고사항을 수립할 수 있게 한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장치와 네트워크에서 클라우드까지 필요한 정보 및 통신기술(ICT) 리소스의 자동화된 배포 및 운영을 제공하도록 고안됐다. 이를 통해 오스틴은 배포와 최적화 문제를 걱정할 필요 없이 분석과 프로세스 데이터를 통해 교통상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만 주력할 수 있다.
아키라 시마다(Akira Shimada) NTT 수석부사장은 “빠르고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오스틴의 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교통 관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NTT의 가속화 스마트 솔루션은 오스틴이 보행자 안전 목표를 추구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NTT는 세계 5대 글로벌 기술 및 비즈니스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서 다양한 팀이 세계 88개 국가와 지역의 190여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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