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콘진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게임, 방송, 음악, 패션 등 콘텐츠 전 장르 기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공인노무사 등 법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며, 참가자는 성범죄 유형과 제재, 성희롱·성폭력 피해 예방 방안과 권리 구제 프로세스 등을 배울 수 있다.
2020년 콘텐츠 분야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법정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한다. 콘진원 교육을 신청한 기업들은 법정 예방 교육을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2019년에도 콘진원 사회적가치창출센터 내 콘텐츠 성평등센터 '보라'는 콘텐츠 분야 종사자의 성 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보라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성평등 교육을 운영하고 성폭력 예방 캠페인과 콘텐츠 분야 성희롱 예방 교육 교안 개발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콘텐츠 업계 종사자, 창작자 등 3,632명 대상으로 총 96회의 교육을 진행하는 성과를 보였다.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성폭력 예방과 성평등 인식개선 교육은 콘텐츠 산업 종사자의 인권보호는 물론 한류로 뻗어나는 K콘텐츠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가치창출센터는 콘텐츠 산업 성평등 문화 확립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콘텐츠 분야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출서류를 갖춘 후 6월 30일(화) 18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유빈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